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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n's 無色漫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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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4/29 ..나무 꽃 장식인형
  2. 2008/04/28 ..에이칸도
  3. 2008/04/27 ..긴가쿠지
  4. 2008/04/23 ..헤이안진구
  5. 2008/04/22 ..교토
  6. 2008/04/16 ..4월 요새 근황
..교토에 들러 오는길에 기념으로 면세점에서 나무 인형을 하나 골랐다. 가끔은 이런것도 좋으니까.



줄줄이 이어가는 명소 사진에 잠깐 다른 주제로 올리는 인형 이야기.(라기보단 구입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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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자리 라고 부르는데 무슨뜻인지는 잘 모르겠다. 카자리는 장식이라는 뜻인데. 인형에 어울리는 의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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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종이에 잘 포장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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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도 굉장히 많았는데.. 그래도 몸에 꽃을 새기고있는게 가장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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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썩소를 머금은듯 하지만.. 나름 일본틱하지 않은가.




원래 처음에 들어간 면세점 매장엔 저 인형이 단 한개밖에 남지 않아서 전시품을 포장해서 주던데 외관에 흠집이 좀 보여도 정말 이거 한개밖에 없는줄 알고 사들고 나오니 바로 옆매장에 재고가 여러개가 있는거다.

'이런것도 운이구먼..' 생각하며 구입한 매장으로가서 환불하고 다시 옆매장에가서 꺼내지 않은 재고품을 사긴 했지만 왠지 먼저 구입한 인형을 불량품이라고 버리고 온것같아 마음 한편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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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경
    2008/05/01 21:49
    썩소가 아주 지댄데요? ㅋㅋ
    아마 저라도 환불하고 옆 매장 가서 샀을 거예요
    그러니 신경쓰지 마셈 ^^
..은각사에서 버스를 타고 3정거장 정도 내려가면 난젠지/에이칸도 정류장이 있다.


에이칸도(永観堂)의 정식이름은 젠린지(神林寺)다. 이곳의 7대 주지였던 에이칸이 사람들에게 염불을 권하고 병든 사람을 보살피는 등 좋은 업적을 쌓았는데, 훗날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젠린지를 에이칸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염불을 외는 에이칸 율사를 부르고 있는 형상의 본존과 본당의 아미타여래상은 얼굴이 뒤를 향하고 있어 '미가에리 아미다(뒤를 보는 아미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본당에 들어가서 정원을 바라 보고 있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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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칸도는 입구에 들어서도 안에 또 하나의 정문이 있는 구조라 장소가 생각보다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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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지나 명소를 가보면 가끔 저렇게 기모노를 입고 돌아다니는 일행이 있는데 사실 관광객인지 교토시민인지 홍보목적인지 잘 모르겠다. (중요한건 저런 기모노 일행이 등장하면 득달같이 카메라를 꺼내들고 찍는다는거다. 서양쪽애들은 더 심한데. 멀리와서 본전을 빼야한다는 생각인지 동의를 얻지않고 들이대는 행동을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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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의 입구. 들어갈때는 신발을 비닐봉투에 넣고 입장해야 한다. 목조건물이라서 향이라던가 삐그덕 거리는 소리조차도 정겹게 들린다. 걷다가 마루에 앉아서 쉬어도 되고 본당안에서 앉아있어도 된다. 본당 실내는 촬영이 금지 되어있다. 약간 태양이 강한 날씨였는데 본당실내는 상당히 시원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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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칸도 중앙에 호수가 있어서 청동오리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었다. 피곤한 시각이 아닌데 다들 머리를 날개에 넣고 잠자기 바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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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구리를 저런곳에서 볼줄이야. 참 정겹지 않은가. 이제 에이칸도 입구에서 왼쪽으로 10분정도 걸어가면 난젠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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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경
    2008/05/01 21:50
    아아 좋네요
    부럽습니다 OTL
  2. sinan
    2008/05/02 01:08
    *동경 / 날씨가 좋았던게 개인적으로 복받았구나.. 생각을 많이 했던 여행이었어요.
  3. 동경
    2008/05/04 00:10
    저는 예전에 도쿄 갔을 때마다 우기여서 (제가 한국으로 돌아오면 동경의 날씨가 매우 쾌청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저렇게 좋은 날씨에 여행 다녀오신 분들 보면 그냥 부러워 죽겠어요 (흑흑)
  4. sinan
    2008/05/07 02:13
    *동경 / 그래도 일본은 참 신기한게.. 가볍고 좋은 우산이 한국보다 싸서.. 비가오면 기념품으로 사갈거리가 바로 떠올라서 좋아요. 그런데 동경에 비가 많이 왔나요? 전 비오는걸 잘 못만나봐서 ^^

..교토 패키지 장소에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따로 찾아야 하는 장소인 은각사이다.


은각사와 금각사는 일본 발음으로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아 gold? silver? 라고 물어볼 정도로 난해하다. (g 와 k 의 차이 수준) 은각사는 금각사보다 늦게 요시마사의 별장으로 1482년에 세워졌다. 실제 이름은 ‘동산 자조사’이며, 절 건물 중의 하나인 관음전을 ‘은각’이라고 부른다. 요시마사는 금각사를 지은 그의 할아버지인 요시미쓰가 만든 세계를 다시 건설하려는 욕구에 사로잡혀 정성을 다해 은각사를 꾸몄다. 교토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은각사의 정원이라고도 한다. 그만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잦다. 하지
만 한국 여행객을 위한 교토 단체관광 일정에는 청수사와 금각사는 있지만 이곳은 잡혀 있지 않아 개인적으로 찾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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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은각사의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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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 절이나 신사를 찾을때 가장 적응하기 어려운게 바로 이 노점 길거리다. 한국에서 절을 찾아간다고 하면 길따라 걷다가 정문을 들어가게 마련인데, 일본의 절들은 집앞. 혹은 노점상거리를 따라가면 자연스럽게 입구가 나온다. 어떻게 보면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해 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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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를 들어가면 이렇게 커다란 동백나무로 만든 담이 나오는데 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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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을 지나가면 하얀모래로 만든 탑과 정원이 나온다. 은각사의 정원에 덮여있는 하얀 모래는 달빛이 은은히 비칠 때면 이 모래들이 마치 호수의 표면처럼 빛난다고 한다. 하지만 5시면 문을 닫기 때문에 확인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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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중앙을 지나가면 여러가지 이끼를 판매하는 가판대가 있는데 실제 보기 어려운 이끼들도 있다고 해서 노년층 일본 관광객 분들이 참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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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의 명소를 찾아다니다 보면 위 사진처럼 어딘가에 항상 전통찻집이 있다. 가격은 약간 비싸지만 전통가루차와 간식을 먹으면서 쉬고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른다는게 저절로 느껴진다. 은각사를 나오면 근처에 에이칸도(永觀堂)와 난젠지(南禪寺)가 있다. 이제 에이칸도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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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진구(平安神宮). 교토의 동쪽 중앙에 위치해 있으며 교통이 가장 편하다.


교토부 교토시 사쿄구에 있는 궁으로. 1895년에 헤이안교에 수도를 옮기고나서 1100년이 지난것을 기념하고 제50대의 칸무천황을 모시는 신사로 창건되었다. 칸무천황 재위 25년동안 법률정비.난민구제.교육문화 신흥에 힘썼으며 그후 교토는 메이지 이전까지 천년동안 일본의 수도로 번영했다. 헤이안신궁은 천년이상 번창했던 교토를 후세에 전하기위해 교토부흥에 대한 선조들의 유지를 후세에 전하기 위해 창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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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동안 식당보다 더 많이 찾았던 나의 동반자 자판기. (호텔에서는 맥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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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앞에는 자그마한 공원이 있는데 공원중앙에 벛꽃나무가 활짝 피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나이 지긋한 노인장이 삼각대에 DSLR을 물리고 시간을 즐기면서 릴리즈로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나도 나이를 먹으면 저런 모습으로 시간을 즐기며 살아갈런지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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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앞에는 사진처럼 커다란 문이 있다. 높다란 문을 300mm 렌즈로 문양 촬영 했다. 저런걸 닦는것도 일이구나 싶은 사진. 정말 커다랗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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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의 입구. 오늘은 마침 전통혼례를 치르는 사람들이 있어서(왼쪽 검은예복 사람들)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을 했는데 혼례의 경우는 특별히 신궁 안쪽까지 들어가서 행사를 치루고 다시 나오는것 같았다. 물론 관광객은 들어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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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본 절에는 오미꾸지라고 해서 운수가 적혀있는 흰종이를 나무에 묶어두는데 봄이라서 한정으로(누가 일본아니랄까봐) 벛꽃색의 오미꾸지를 판매하고 있었다. 처음에 멀리서 봤을때는 왠 나무인가 싶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엄청나게 많이 묶여있는 오미꾸지에 감탄을.. 확실히 일본은 한정판이라는 단어가 확실히 먹히는 나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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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나 절을 돌아다니면 유명한 유적지의 경우 이렇게 인력거가 준비되어 호객행위를 한다. 가끔 돈많은 사람이 타긴 하던데 장사는 잘안되는것 같았다. -날씨도 더운데 하루일당은 충분히 버는지 궁금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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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신궁을 나가면서 한컷. 자 이제 두번째 코스인 은각사(銀閣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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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도 어느정도 정리가 된 어느날. 여권과 카메라를 들고 공항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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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오사카에 이어. 올해는 교토에 3박4일로 갔다왔다. 비행기를 타기전에 표를 받으러 가니 창가를 원하느냐고 묻는다. 그럼. 당연히 창가를 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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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익숙한 풍경인데.. 매번 창가를 앉으면 항상 반기는건 이 날개죽지란 말이야. 이래가지고 무슨 풍경을 구경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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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오르자, 비행시간이 짧은 관계로 스튜어디스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먹을거 얼른 주고 다시 수거하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사진 중앙에 보이는 저 회색 점은 UFO도 아니고 위성도 아니다. 그냥 창가에 비친 카메라 렌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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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로 맥주 받아 들고 창밖을 보니 해외로 밥먹듯이 출장다니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일생에 열번 탈까 말까 한 사람들에겐 이런 높은 상공을 보면서 맥주 하나 먹는것도 이벤트가 되는구나 싶었다. 비행기가 상승할때(그러니까 바퀴가 전부 지면에 뜰때) 그리고 위로보면 약간 어두운 하늘이 보일때. 이런 기분을 어디서 쉽게 느낄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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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내려서 JR 센터로 가면 JR-West Rail Pass 라는걸 판다.(자판기 위에도 거창하게 붙어있다.) 설명하자면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도시별로 가장 빠르게 가는 하루카 열차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런것. 원래 하루카는 지정석일 경우 3980엔. 자유석은 2980엔인데 여권을 내면 1회에 한해서 2000엔에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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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사카를 지나 좀 더 가면 교토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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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역 중앙 출구에 나가면 사진의 아톰처럼 데츠카 오사무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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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이동수단으로 버스가 정책적으로 잘 되어있는데. 명소를 위한 RAKU Bus 100, 101번 버스부터 일반 시내버스가 운행을 하고 있고, 한번 타는데 220엔이지만 사진처럼 1일 정기패스를 500엔에 구입하면 하루동안 얼마든지 버스를 타고 내릴수있다. 그래서 관광객이 아닌 일반시민들도 정기패스를 자주 쓰는것 같다. 이 정기패스 때문에 버스를 잘못타도 별로 부담이 없는게. 나중에는 그냥 내렸다가 어 이산이 아니네. 싶으면 다시 타면 되니까.

그럼 이제 첫날 동쪽 라인의 첫 장소인 헤이안진구 신사를 가면 된다.


교토는 말그대로 신사와 절의 도시라서. 지도를 펴면 어디부터 가야할지 막막하지만 구역을 잘 나누면 동선이 잘 그려지는 곳이다. 하루로 나누는것도 많기 때문에 장소별로 포스팅을 할까 한다. 교토에서 찍은 사진 수가 1160여장.. 일단 정리부터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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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픽토리
    2008/04/23 19:28
    와 홈피가 너무 예쁘네여 ^^ 어떻게 하셨는지.... 그리고 사진 잘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저도 이번 여름에 교토에 갈건데. 유명한 지역있으면 소개해주세요~
  2. sinan
    2008/04/24 11:44
    *픽토리 / 그냥 스킨 쓴겁니다 -_-... 태터툴즈 스킨 게시판에서 받으세요 ^^.. 교토는 날씨 변덕이 심해서 사진처럼 완전 쨍한날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요.(정말 운이 좋은것임..) 저녁때가 되면 사람들이 우산가지고다니는건 다반사라서.. 유명한 지역이라면 관광가이드의 지도를 보셔도 되지만 금각사, 은각사, 기요미즈데라, 다이가쿠지 등이 있겠네요. 절이 워낙에 많아서 사람이 적은곳에 가는게 더 만족스러울때가 있어요.
  3. 픽토리
    2008/04/24 15:20
    음.. 교토가 유명하긴 한가봐요..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4. 동경
    2008/04/26 18:33
    '앙앙'이라는 여성지가 우리나라에 처음 런칭됐을 때,
    교토 여행정보가 많은 페이지에 걸쳐 소개됐던 기억이 나요.
    나중에 꼭 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늘 도쿄만 가게 되니.....
    3박 4일이면 제대로 즐기진 못하셨겠지만 그래도 저로선 부러울 따름입니다.
    맛있는 건 많이 드시고 오셨나요?
  5. 지구인
    2008/04/27 00:35
    오, 교토 다녀오셨나봐요 ^^
    잘 지내시죠?
  6. sinan
    2008/04/27 20:04
    *동경 / 도쿄는.. 전 잘 안가게 되는 도시더라구요. 볼게 많다고는 하던데. 한적한 동네가 좋아서요 ^^
    *지구인 / 잘살고있삼? 연락이 안되노-
..내 블로그 한번 찾아오기 어려운 날들이다. 훌쩍. (사실 글한번 쓰려면 잡아먹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게 문제)


* about PC : 요새들어 비스타 부팅시간이 점점 늘어나는것 같다. 부팅후 왠 하드를 그리 긁는지.. SP1이 나온것 같던데 자동업데이트에 안뜨고 있다.

* about XBOX360 : 버추어파이터5 구매! 오랜만에 하는거라 밍숭밍숭해 적응을 못하다가 커스텀모드로 하니 슬슬 재미를 받는중. 하지만 스틱이 없으니 답답하다.. 제발 스틱 좀 좋은거 나와줘-

* about WOW : 태양샘 휘장템이 풀림. 휘장 전부 사용. 메인 캐릭터 평판 확고 찍음. 고로 다시 무덤덤함.

* about PSP : OQO에 밀려버렸다. 캐안습 PSP

* about Camera : 변동은 없지만 이번에 새로 나온 올림푸스 25mm 2.8 팬케잌 렌즈에 삘 받힘. 광각은 언제 살 수 있을까.

* about Book : 자기관리론 독서중.

* about Music : 새로 구입한 음반이 없다.. 기존 음악 계속 반복중..

* about Movie / Animation : OQO로 보는게 전부인 생활이다. 현재 HOUSE season2 진행.

* about Finance : 국내 펀드 은행 예금 보다 약간 좋은 수준으로 수익중. 동유럽은 계속 마이너스 고정. 언제 정리하나..

* about Health : 점심을 굶어서 약간 살이 빠졌다. 하지만 저녁에 폭식.


글자만 기록하는것도 포스팅인데 요샌 사진을 넣지 않으면 글쓰기가 싫어진다. 적응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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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경
    2008/04/20 22:57
    요즘은 들을 만한 노래가 없어요
    저도 계속 반복 감상했더니 이젠 질려서, 이어폰 꽂기조차 싫더라고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