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come. easy go.
sinan's 無色漫譚
..easy come. easy go.
 
분류 전체보기
미분류
..life story
..game story
..IT story
..M story
..monolog
..C story
..me2day
     
«   2008/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761  ..day by day
/760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759  ..Taiwan gold medal beer
/758  ..comeback xbox360
/757  ..DARK KNIGHT, Batman
     
2008/08 - 10
2008/07 - 1
2008/06 - 5
2008/05 - 10
2008/04 - 6
  

Total 52438, yesterday 36, today 4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1. 2008/06/24 ..다이토쿠지
  2. 2008/06/22 ..6월 요새 근황
  3. 2008/06/13 ..it's bag
  4. 2008/06/09 ..bye bye nano
  5. 2008/06/07 ..이어폰 고장나다.
..금각사를 나와 반대방향인 다이토쿠지를 가기위해서 버스 정류장으로 터벅터벅 걸어갔다. 어제와 같이 따가운 햇빛 아래에서 한적한 정류장에 카메라가방을 들러메고 앉아있으니 시간이 나를 중심으로 돌고있는 기분이 들었다..


* 다이토쿠지(大德寺)
다이토쿠지는 많은 부속절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절의 마을을 이루고 있다. 주된 절과 여러 개의 부속절은 일반에게 공개되어 있으며, 정원들과 다도실을 비롯하여 선불교의 건축물과 디자인을 전시하고 있으며 전형적인 선종 사원의 형식을 갖춘 큰 절로, 광대한 절 경내에 있는 많은 가람 가운데 6개 가람이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경내에는 국보로 지정된 다이센인[大仙院] 본당에 몇 군데의 가람에 조성된 모래와 돌로만 된 '가레산수이[枯山水]' 정원 등이 있다.

원래 다이토쿠지는 방문대상에 제외되었으나 금각사를 기점으로 지도를 둘러보니 굉장히 큰 활자가 눈에 띄어(실제 거리도 얼마 차이 나지 않는다..) 방문하기로 마음먹었다.

위에 써놓았지만 다이토쿠지는 커다란 절안에 작은 절들이 모여있는 절의 마을이다.이런 스타일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지라 보고 놀랐다. 그리고 작은 절들의 정원이 굉장히 잘 꾸며져 있어 봄/가을에는 꼭 방문해야할 장소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작은 절들을 입장하려면 각각 입장료를 내야하기 때문에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했다. (가격도 나름 비쌌다. 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구앞에서.. 뒷쪽은 그냥 일반 가정집이 있다. 일본절의 전형적인 스타일이 여기도 동일하게 되어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작은 절의 경내. 얼핏보면 가정집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길을 따라가면 좁다란 골목을 따라 수풀이 우거진 전통다도 가게가 나오는데 굉장히 운치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토쿠지의 중앙 도로. 부지가 넓다. 실제 스님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가끔 지나가는 모습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이토쿠지를 길따라 걷다보면 대나무숲이 나오고 일반 도로로 나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이마미야 신사(今宮神社)
다이토쿠지를 지나서 옆길로 나오면 멀리 신사하나가 보인다. 가깝기도 하고, 다이토쿠지에는 음료자판기가 없어서 잠깐 들르기로 했다.

신사 옆에는 초등학교가 있어서 한창 학생들이 체육수업을 하는지 시끄러운 소리가 신사안까지 들려왔다. 신사는 보통 마을주민들이 쉬었다 가는곳이라 이곳도 사람들의 손때가 많이 묻어있고 역시 예상대로 음료 자판기가 있어 150엔짜리 우롱차를 꺼내들고 신사 구석에 걸터 앉아 흩날리는 벚꽃을 보며 지도를 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사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사옥. 그뒤에 본관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간히 사람들이 들러 동전을 던지고 종을 흔들며 짝짝 두번 합장을 하고 기도를 한다. 현지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외국인의 첫번째 익혀야할 방법이 아닐까 싶다.




이번 다이토쿠지와 이마미야 신사는 유명 문화재라기 보단 생활에 너무 익숙한 문화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곳의 문화재는 어떤 아이콘처럼 머리에 박혀있지만 이마미야 신사에 앉아 우롱차를 마시며 보았던 풍경은 좀처럼 잊기 힘든 장면이었다.

이제 기타노텐만구(北野天滿宮)에 가기 위해 왔던길을 되돌아 라쿠텐버스를 타러 갔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748
  1. 소심한 아랍의 검은왕자
    2008/06/30 09:45
    갑자기 포스팅이 두 개나 올라온데다 최신 글이 일본 여행글이어서 난 잘못 들어온 줄 알았다오. 여튼 올 한해도 상반기가 다 지나가니 잘 정리하시오. 올 한 해는 참 다사다난할 듯? ㅋ
  2. sinan
    2008/07/03 22:26
    *소심한.. / 아직도 쿄토 포스팅이 3개는 더 남았습죠 -ㅅ- 나보단 아랍왕자님이 잘 정리하셔야 할듯.. 근성홀딩 알죠?
..별일 없는것 같지만 내 블로기 찾아오기가 힘든 6월.



* about PC : 토요일마다 무한도전을 제때 보지못해 맨날 다운받다 보니 D드라이브에 색상이 빨간색으로 바뀌었다. 지못미 하드. PC 청소를 할때가 된듯.

* about XBOX360 : 버추어파이터5 버닝은 못하고.. 간간히 하고있지만 역시 패드는 어렵다.

* about WOW : 꼬박꼬박 막공/일일퀘를 하다보니 골드가 어느정도 모인다.. 하이잘 막공을 갔는데 레게들이 반이상이라 손쉽게 템도 먹고 아키몬드킬을 하는 장관을 구경했다. 이래서 레게들이 환장하는구나..

* about PSP : 이제는 테스트용도로 쓰이는 PSP -ㅅ-

* about Camera : 이번에 스탠다드로 9-18mm 광각이 나온다던데.. 25mm F2.8 팬케익 랜즈 예약했다. (헐)

* about Book : 모바일 UX론 읽는중..

* about Music : JP 신보가 나와서 구매하려고 준비중.. 다른애들 신보는 그냥저냥 구매가 안눌러진다.

* about Movie / Animation : HOUSE season3 까지 다 보고 나니 진행중인 시즌4인데 손이 잘 안간다.

* about Finance : 코스피 1850까지 가서 흐믓하자마자 1650까지 가는 파란나라 코스터 탑승중. 추매해야할까?

* about Health : 사람이 많은 정자로 이사를 하고 나니 여기저기 끌려다녀 먹는횟수가 증가한다. 아.. 체중이 늘어날까 고민이다.


뭔가 잘 진행이 안되는 상반기인것 같다. 돌긴 도는것 같은데 내 개인적으론 그닥 매리트를 못느끼는 시즌일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749
..의식주. 그중에 의. 사실 옷은 거의 신경을 쓰지 않지만 가방은 참 신경쓰이는 제품이다.


가죽가방을 산지 꽤 지나서 친구가 구입한 돌잔치엔가반니 가죽가방이 참 탐이 났었다가.. 가격이 너무 비싼 관계로 그냥 구경만 했다.. -ㅅ-

가방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사이트 중에 itsbag 사이트는 페이지 디자인도 깔끔하고.. 남녀를 확실히 구분해놓고 다양한 디자인으로 판매를 하는게 좋아 보였다. 디자이너가 개인적으로 디자인하고 제조해서 판매하는지라 문제는 수량이 적어서 매진되면 언제 다시 제작할지 모른다는거다. (페이지는 그대로 올려놓고 옆에는 sold out 의 마크)

그러다가 몇일전에 간만에 다시 가보니 구매하고 싶었던 디자인의 가죽가방이 한정수량재입고!

그동안 판매하는건 색상이 너무 밝은 브라운이라 구입이 꺼려졌는데 드디어 원래 색상이 재입고 되어 바로 클릭질 돌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죽가방과 패브릭서류가방을 구입했다. 포장이 참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카메라엔 색상이 좀 짙게 나왔는데 다크브라운색이다. 난 세로가방이 왜이리 좋은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감처리가 잘 되어있다. 가격대비로 참 깔끔하다라는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입하는김에 저렴하게 판매하는 인기 좋은 패브릭 서류가방을 같이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류가방자체가 약간 큰데 내부적으로 파티션과 주머니가 잘 조절되어있어 좋았다.



it's bag 사이트의 장점이라면 모델들이 여러 장면으로 사진을 찍고있어서 보기도 좋고. 설명도 잘되어 있다는것. 단점이라면 종류가 좀 부족하고 재고수량이 많지 않아서 한번 놓치면 구매하기 어렵다는것.

간만에 가죽가방을 샀으니 지금 사용중인 가죽가방은 좀 사용률을 줄일 수 있겠다.

아.. 그런데 요새들어 갑자기 헤링본 카메라 가방이 땡기네.. -_-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747
  1. 동경
    2008/06/15 17:43
    돌잔치엔가반니. 뭔 소린가 싶어 기우뚱거리다 뒤늦게 깨닫고 깔깔 웃었습니다.
    덕분에 괜찮은 사이트를 알았네요. 고맙습니다.
  2. sinan
    2008/06/29 23:55
    *동경 / 제가 좀 어렵게 쓰죠; 싸면서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요새들어서 전자제품이 계속 중첩된다. 아이팟 터치와 PSP를 회사에서 구입하고 나니 개인물건이 애매해졌다.


2007년 9월에 새로 구입한 아이팟 나노 3세대는 구입할때 부터 문제가 있어서 AS를 받을까.. 하다가 그래도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올라가면 고쳐지겠지.. 싶어서 견디기를 10개월째. 사실 AS를 보내버리면 들을 대체품도 없어서 그동안 참고 쓰다가.. 회사에서 구입한 아이팟 터치때문에 AS를 보내어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퍼 제품이라고 해도 외형은 새것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흠집하나 없이 깨끗하고 시리얼도 별도로 관리가 된다. 택배로 교환품을 받자마자 바로 중고장터에 올렸다.. 작년에 구입한 가격이 22.5만원이었는데. 지금 판매하는 가격이 22만원인걸 보면 애플은 가격관리를 참 잘하는것 같다.

교환받은 새제품이라고 써놓고 사진을 같이 올려놓으니 벌떼처럼 달려드는 문자들. 마침 집근처에 살고있는 사람이 구매를 원해서 편하게 거래를 끝냈다. 근 1년 가깝게 참 잘 사용한 기기였고. 그래서 뒷면에 서명까지 새겼는데 제품에 하자가.. -_-.. 후. 이제는 PSP랑 PDA를 팔아야되나 -ㅅ-..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746
..처음 구입했을때 그 조심스러운 시기를 지나면 언제 고장나도 이걸 구입한 시간 조차 기억을 못한다.


벌써 세번째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이어폰 EP-1을 착용하고 회사를 출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한쪽이 소리가 지직거리더니 단선이 되어버렸다. 아아아아아아..

가격도 가격이지만 그동안 너무 잘 사용한지라 고장이 나고 나서야 이걸 구입한지가 벌써 일년이 넘었구나. 라는걸 깨닫게된다. 쩝.. 이어폰이야 구입을 다시하면 되지만 처음의 그 밍숭한 소리를 다시 길들이는게 좀 번거롭다.

물론 예전에 AS센터에서 미리 교체해둔 스페어 제품이 있어서 바로 교환하여 듣기는 했지만 '이게 이런 소리였나' 싶은 낯선 소리에 좀 허전한 기분.

이것도 고장나버리면 이젠 정말 쇼핑몰을 뒤져야겠구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7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