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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n's 無色漫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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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0/18 ..SF IV !!!!
  2. 2007/05/22 ..당첨!
  3. 2007/03/02 ..game life
  4. 2006/05/16 ..Wii
..Street Fighter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날이 갈수록 불쌍해져가는 PS3 뉴스들에 이어 갑자기 카운팅 모드로 바뀐 CAPCOM 사이트. 카운트가 끝나고 확실해진 여러개의 게임 뉴스중에 데뷰동영상과 함께 공개된 뉴스는 바로 SF 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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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데뷰 영상의 멋짐도 멋짐이지만, 그냥 단어 그대로. 3rd 스트라이크에서 멈춰진채로 예전 음반을 꺼내 잠시 옛생각만 하던. 그런 게임이 다시 새로운 버젼으로 만들어진다.

CAPCOM만의 대전 심리를 자극하는 새 시리즈가 나오는것 만으로 흥분되지 않을 OLD gamer가 어디있을까. 그것도 고해상도로! 이번에 새로 공개된 그 짧은 데뷰영상만 열번 넘게 봤다.

아케이드 선행 발매. 콘솔기종 미정.(아마도 멀티뛰겠지) 2008년이 너무도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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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심한 아랍의 왕자
    2007/10/19 00:20
    게임관련 기사를 보고 이렇게 흥분해 보기는 오랜만인것 같소. 예전처럼 오락실에서 버닝 모드 고고씽!!!
..몇일전에 xbox360 이벤트로 기기 시리얼을 등록하면 경품을 주는 이벤트에 지원했다.


사실. 저 이벤트는 4,5월에 구매자만 하라고 내놓은건데 수많은 유저들이 구매날짜만 그냥 대충 넣고 시리얼을 등록한다음 아무나 다 주는 MS 1000 points 를 받으려고 난리들.

그외엔 뭐 1년 xbox live 시리얼이라던가 여행권, 게임소프트들이 있지만 그런건 별 신경안쓰고 그저 아케이드 게임인 더블드래곤이나 사고싶어 다들 포인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실정. 나도 그 부류중 하나였는데, 컨퍼런스데이에 자꾸 어딘가에서 전화가 오길래 안받았더니 이벤트 회사였다.

그리고 오늘 택배로 날라온 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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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고퀄리티의 그래픽에 오오오오- 탄성 질러주고 뜯으려다 뒤를 보니 왠 카드들이...; 그렇다. 저건 카드배틀 게임으로 내가 원하는 게임장르가 저얼대 아닌. 그런거다. 거기다가 쟈켓만 한글화. (...)

대충 상황이 이러니 커뮤니티등을 살펴본결과. 컬드셉트사가 밀봉판의 중고등록이 꽤나 많음. 나 이거.. 뭔가 상품등록되고도 무덤덤한건 참 오래간만.

어쨋든 장터란으로 보내고 생활비에 보탬이 되어야겠다. 좀 잼난거나 보내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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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츠카
    2007/05/23 10:26
    울 회사에도 똑같은거 받은 사람 있드만. 그사람도 팔아서 딴거 산다고 하던데..ㅋㅋ
..엑박도 소유하게되고.. 마침 회사 설날선물로 지정한 PSP도 들어오고. 떄아닌 게임의 홍수에 빠져버렸다.

와우도 하고.. DOA에 엑박 아케이드 시리즈.. PSP 게임들까지 하다보니 이건 뭐 시간이 없다. 그러면서 회사공부도 해야하고 인터넷도 짬짬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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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단 엑박게임은 아직 사지도 못한게.. 요새 엑박360에 호환되는 구엑박게임 타이틀이 너무 싸서.. 명작을 고르느라 360게임은 보지도 않고있고. (호환도 안되는 Capcom vs SNK 2 EO 도 사고있으니 말 다했음. 뭐 배송비포함 6천원이니.. 막을수가..)

PSP는 SCEK에 근무하는 친구 덕분에 SAMPLE / NOT FOR SALE 로고 박힌 타이틀의 홍수에 빠져있다.(저중에 뜯지도 않은게 몇있지...) 그래도 레고 스타워즈는 꼭 사야하는데.. 아직 구매 못하고있음.

일단 와우 만렙찍은 상태에서 어느정도 템 갖추면 본격적으로 엑박의 세계에 진입하지 않을까 싶은데. 이번달 도착할 DJ max Portable2 예판이 오면 또 얘기가..

아머코어4 가 PS3/xbox360 둘다 지원으로 엑박용 데모가 나왔다길래 일본리젼으로 프로필을 만들고 데모를 받아봤는데 그래픽도 좋고 로딩도 퀘적하지만 이건 조작이 거의 뉴타입아니면 힘들거같은 분위기라.. 적은 360도 돌면서 미사일에 기관총 날리는데 본인은 그거 따라가기 바쁘니 이거야.. 아마도 정발이 나온다고 해봐야 구매는 안할거 같다.

어쨋든 즐길게 몇개가 더 생기니 공간이 더욱 필요하고. 책장의 필요성이 더욱더 커졌다. 방구조를 어떻게든 바꿔야 되는데 현재로서는 답이 없는중..

꼭 구매해야겠다고 생각이드는건 현재.

XBOX360 ; 쇼팽, 소울칼리버2, 기여워~
PSP : 레고 스타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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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3 발표중 누구의 삽질로 가장 눈길을 끈 닌텐도의 Wii.


게임기의 혁명이라고해서 알려지지않을때 한창 궁금증을 증폭시키더니 이런식으로 나올줄이야. (저위의 그림으로는 전혀 이해못하는게 당연) 쉽게말해서 저 리모콘을 손에 쥐고 칼처럼 휘두르고 낚시를 하고 탁구를하고 골프를 하는거다. 주 컨트롤러에 3축, 확장 컨트롤러에 3축을 감지하는 모션센서로 패드의 4way 키를 누르면서 게임을 하는게 아닌 패드자체가 손잡이가 되어 운전을 하고 골프채를 실체로 휘두르는 체험액션형 가정용 게임기의 탄생을 알렸다.

그런데 나는 저런 기술적인 면의 충격은 심히 납득을 하지만 게임기라는 분류에서는 글쎄.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NDS 부터 아니. GBA부터 게임기를 가지고 유저의 특정 액션을 취하는 게임은 닌텐도의 큰 프로젝트의 일환이었겠지만, 과연 게임이라는 정의가 뭘까.

게임라는 관점. 그러니까 버추얼파이터는 왜 만들어진것이며, 그란투리스모는 왜 만들었을까. 실제로 싸움이나 운전을 잘 하는사람이 하는게 아닌 단순한 키 입력을 가지고 일종의 대리만족과 재미를 경험하는게 게임인데.

실제로 사람이 휘두르며 게임을 하기엔 뭔가 좀 거창하다는 생각이든다. 닌텐도는 라이트하면서 여러명이 즐기기 쉬운 게임을 잘 만드니 거실에서 가족이 모여 한시간 이내로 하면 참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드는 반면에..

혼자 방구석에 앉거나 어정쩡하게 일어나 클리어를 위해 몇시간동안 칼질과 운전대처럼 빙글빙글 돌릴 생각을 하면 이건 좀 아닌거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었다.

닌텐도의 여러 문제점을 생각해도 저런 발상의 기획을 선도하는걸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그러나 본인은 이제 가정용게임기 구매는 포기. 뭔 게임기 하나를 사는데 필수 및 권장사양 주변기기를 사려면 이젠 월급은 커녕 월급몇달치가 날라가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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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심한 아랍의 왕자
    2006/05/16 14:57
    아무래도 이번 E3를 기점으로 PS 시리즈의 몰락이... 가면 갈수록 소니는 삽질인 것 같소.
    그나저나 저 Wii 나는 많이 끌리던데? 게임하는 거 동영상으로 찍어놓고 돌려보면 즐~ (^^);;
  2. 곰부릭
    2006/05/17 20:25
    GBC시절부터 휘두르는 게임 개발에 열을 올려온 닌텐도...되짚어 보니 그 휘두르는 게임류를 거의 다 가지고 있는 저....혼자서 게임기 휘두르고, 컨트롤러 두들기고 있노라면 기분 참 야릇~합니다. 닌빠;;인 저로서는 wii를 꼭 살 생각이긴 하지만.....잘 갖고 놀게 될지는 의문!
  3. sinan
    2006/05/18 22:17
    *소심쓰 / 끌리면 뭐합니까. 이미 HD대응 TV는 우라지게 비싸신걸.. 더군다나 쟨 방에서 못써요. 넓은 거실에서 해야 인식한다는군요.

    *곰부릭 / 소프트웨어가 상당히 좋은거 같더군요. 구입하셔도 후회는 없을거 같습니다. (가격도 항상 소니보다 쌌으니까 이번에도 이변은 없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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