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을 경험하지 않은자는 가장 중요한 순간을 만날 수 없다.
..Day 3
계속되는 비로 인해 어쩔수없이 인간이 범접하지 못하는 기후를 원망하며 내려와 잠이들고 일어나니 기상정보대로 어제 늦게부터 멈추던 비가 오늘은 화창하게 바뀌어 있었다. 물론 구름은 두껍고 많았지만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서 걸어다녀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완연한 가을날씨로 바뀌어졌다.
바로 일어나서 짐을 꾸리고 다시 대관령 목장으로 향했다. 원래 스케쥴같은건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었다. 오늘은 놓치면 영영 후회할것 같은 기분. 그것 하나 뿐이었다.


대관령 목장 입장소를 지나 셔틀버스를 타는곳으로 가면서 좋은 경치와 날씨에 힘이 절로 났다. 비석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날이 너무 좋다.
셔틀을 타고 정상으로 가니 역시 해발이 높아서 구름이 많았지만 적절히 빨리 지나가는 구름과 그 사이로 햇빛이 나올때는 가히 장관이었다.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 그리고 그런 날씨는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졌다.




















49개의 풍력발전기가 곳곳에 세워져있어 멋진 장관을 이뤘다.(보시는분도 지겹겠지만.) 대관령목장은 4계절이 뚜렷해서 언제가든 멋진 장면을 연출하니 한번쯤은 꼭 가보는걸 추천한다.
풍력발전기를 지나 밑으로 가면 양,염소우리와 토끼 사육장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을 지나면 셔틀버스 타는곳이 나오며, 거기서 더 내려가면 목장을 나가는곳을 만난다. 갈때는 삼양라면을 1개 무료로 준다.(목장에서 고원우유를 주는게 아니라 라면을 주는게 약간 핀트를 벗어난 이벤트 같음.)














이렇게 매표소를 지나 목장과 이별하고 나서 강릉고속버스 터미널에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그사이에 황태회관에 들르긴 했지만 그건 다음 포스트에 올리기로 하고.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는게 굉장히 좋았다. 다음에는 겨울에 가서 설원의 목초벌판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되돌아 왔다.
..Day 3
계속되는 비로 인해 어쩔수없이 인간이 범접하지 못하는 기후를 원망하며 내려와 잠이들고 일어나니 기상정보대로 어제 늦게부터 멈추던 비가 오늘은 화창하게 바뀌어 있었다. 물론 구름은 두껍고 많았지만 지나가는 속도가 빨라서 걸어다녀도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완연한 가을날씨로 바뀌어졌다.
바로 일어나서 짐을 꾸리고 다시 대관령 목장으로 향했다. 원래 스케쥴같은건 어떻게 되어도 상관 없었다. 오늘은 놓치면 영영 후회할것 같은 기분. 그것 하나 뿐이었다.
어제와 완전히 다른 화창한 날씨다.
대관령 목장 입장소를 지나 셔틀버스를 타는곳으로 가면서 좋은 경치와 날씨에 힘이 절로 났다. 비석까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날이 너무 좋다.
셔틀을 타고 정상으로 가니 역시 해발이 높아서 구름이 많았지만 적절히 빨리 지나가는 구름과 그 사이로 햇빛이 나올때는 가히 장관이었다. 여기가 한국인가 싶을 정도. 그리고 그런 날씨는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겨졌다.
대관령목장은 여러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장소였는데 이곳은 연예소설을 촬영한 나무다.
49개의 풍력발전기가 곳곳에 세워져있어 멋진 장관을 이뤘다.(보시는분도 지겹겠지만.) 대관령목장은 4계절이 뚜렷해서 언제가든 멋진 장면을 연출하니 한번쯤은 꼭 가보는걸 추천한다.
풍력발전기를 지나 밑으로 가면 양,염소우리와 토끼 사육장을 만날 수 있다. 이곳을 지나면 셔틀버스 타는곳이 나오며, 거기서 더 내려가면 목장을 나가는곳을 만난다. 갈때는 삼양라면을 1개 무료로 준다.(목장에서 고원우유를 주는게 아니라 라면을 주는게 약간 핀트를 벗어난 이벤트 같음.)
이렇게 매표소를 지나 목장과 이별하고 나서 강릉고속버스 터미널에 서울행 버스에 올랐다. 그사이에 황태회관에 들르긴 했지만 그건 다음 포스트에 올리기로 하고. 국내에도 이렇게 좋은곳이 있다는게 굉장히 좋았다. 다음에는 겨울에 가서 설원의 목초벌판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되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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