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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3/04 ..logitech G7 교환, 新패드!
  2. 2006/04/19 ..logitech G7
..본인의 마우스는 1년여전. 일본에서 환율이 싸다는 이유와 영문판이기때문에 더 싸다고 말한 점원의 투콤보 펀치에 넋을 잃고 구매한 로지텍 무선 레이저 마우스 G7.

그놈이 5개월정도 잘 버텨주다가.. 알수없는 동작불가와(전원 안켜짐) 한번 클릭인데 더블클릭으로 동작되는 꽤나 짜증나는 문제로 인해 집어던지고 싶었으나.. 정품도 아니라 AS도 안되고 아무리 엔화가 싸지만 나름대로 비싼 장비라 그러지는 못했다.



하지만 어제 오전 어처구니 없게도 AS로 새걸로 교체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본은 당연히 일본어버젼으로 나오는데 가끔 영어로 나오는게있다. 당연히 일본에서 AS가 안된다. 그래서 쌈..



어제 오전에 일어나 역시나 더블클릭으로 동작하는 마우스에 환멸을 느끼고 그냥 로지텍AS 센터에 전화를 걸어서 일단 ID라도 체크하는척하면서 뭔가 알아보자 했다.

결국은 이건 뭐 그냥 월드워런티나 다름없다는 사실에 허탈함. 알고보니 병행수입이 판치는 특정모델을 빼고 G7 같은 고가의 마우스는 병행수입이 없으니 AS로 와도 그냥 국내 정품으로 생각한단다. 거기에 마지막 한마디가 더 압권. "PID로 정품여부 판별이 불가능해요"

..나야 땡큐하지.. 한걸음에 용산으로 달려가 물건을 보여주니 동작 테스트를 해보고 그냥 새거 가져와서 뜯어준다. 고객정보 같은것도 없다. 그냥 교환. 끝.

다만 기존의 PID는 칼로 잘라서 신품과 바꿔친다음 셀로판 테잎으로 붙여주더라. 어차피 해외에서 산거 이정도만해줘도 나야좋지~

센터를 나오면서 지나가다 보니 주변기기 파는 매장이 있어 패드 생각이 나서 들렀다. 집에 책상은 유리로 되어있어 광마우스가 동작을 하지않는데 공짜로 주거나 일반적으로 파는 패드의 면적이 너무 좁아 마우스 위치를 다시 잡는게 번거로왔다.

언젠가 클리앙에서 본거같은 대형 마우스 패드가 생각이나 물어봤더니 바로 꺼내주더라. 가격은 9천원. 나름대로 나쁘지 않은 가격이다. 사이즈가 둥글게 말려있는 통에 있어 가늠하기 어려웠는데 일단 크다니까.. 그냥 그거 하나 믿고 집에 왔다.

뜯어보니 오. 크긴크다. 그리고 동작도 잘되고 아주 만족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있는 nVIDIA 마우스패드가 일반사이즈. 뒤에있는게 새로구입한 MAX패드



각 면이 직선으로 처리된게 아니고 굴곡이 있어서 꽤나 마우스 움직임에 대해 신경썼다고 생각도 들고.. 면적이 커서 마우스 행동반경에 아주 유용하다. 한마디로 감동. 근래들어 용산 쇼핑 제대로 한게 아닐까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마우스 위치 조절하는일은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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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cat
    2007/03/06 00:44
    오오 무선인가요!
..버튼이 두개달린 조그만 마우스가 이제는 앞부분에 동그란 휠이 달리고 그것도 모자라 그 휠이 좌우로 클릭이 되는 시대에 무선RF, Bluetooth 기술로 용산에서 만원주고 대충 굴리는 마우스가 아닌 하이퀄리티 고가격 제품이 속속 나오는 요새에. 무선마우스의 지존이라고 불리우는 마우스를 영접했다.


logitech G7 Laser cordless mouse. 이게 이놈의 풀네임이다. 2.4Gh RF 주파수 대역에 2000~400dpi 를 마음대로 버튼으로 조절 가능하며 전용 배터리 2개를 기본으로 주고 수신기에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이렇게 넣으면 충전이 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MS 무선 인텔리마우스인데 감도만 따지면 그렇게 나쁜 마우스는 아니었다. 다만, OEM버젼이라 AS가 안된다는것과 가면갈수록 줄어드는 수신거리라는 문제가 있었기에..;

어쨋든 구입하고 쓰는 사람마다 최고의 마우스라고 평을 내리는 물건 답게 일반 마우스 중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본인이 구입한건 친구가 일본출장가있을때 엔화가 싸니까 한번 알아봐달라고 해서 갔더니 영문판 버젼을 아무도 안사가(걔들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나 일본어化 되지않으면 안산다.) 싸게 구해와서 국내가격의 60% 정도 될까.

그러고보니 이놈도 국내AS가 안된다 -_-

외관을 보자면 기존에 쓰던 MS 무선 인텔리 마우스보다 버튼이 한개 적다.(한개는 종료로 설정하고 사용했는데 없으니 허전하네) 물론 dpi 조절 버튼을 수동으로 설정해서 사용가능 하지만 뭐 굳이 그럴거까지야.


마우스를 움직이면 제일먼저 현재 dpi 표시가 나오며 (5단계로 설정 가능하다. 물론 각 단계별 수동지정가능) 서서히 사라지면 현재 배터리양이 표시된다. 역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짐.

자. 크기는 MS에 비해 작은데 동양인의 손에는 로지텍이 잘 맞는거 같다. MS의 마우스는 대체적으로 서양인 기준으로 되어있는거 같아 장시간 사용시 손가락이 땡기는 감이 있었는데 로지텍은 높이가 낮아서 그런 피로감은 덜하다. 외관은 유광으로 되어 그립감도 상당히 좋고 가속에 따른 기능 덕택에 상당히 편안하다. 그럼 결정적으로 정말 최고의 마우스 라는 평가가 맞는가? 라고 묻는다면.

맞다. 무선마우스가 이정도의 감도를 보이는건 정말 대단한거다. 로지텍 MX500 유선마우스와 차이가 전혀 없다.
게임 및 웹서핑을 하면서 기존의 무선마우스같이 끊기거나 반응이 느린건 느낄수가 없었다. 물론 기존의 광마우스가 아닌 레이저 방식에 따른 효과인지도 모르지만, AS기간을 생각하면 돈값은 충분히 한다고 생각한다.

다만, 배터리는 극악이다. 하루면 배터리가 소진된다고 보면된다. 하지만, 기본으로 2개의 배터리를 주기때문에 책상 앞에있는 거치대에 반복해서 꼽아 충전하면 그렇게 큰 문제는 없다고 본다.

유광재질상 때가 잘 묻는건 논외로 하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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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부릭
    2006/04/19 11:24
    이야..굉장히 커보여요. 제가 덩치는 곰덩치-_-인데 손은 고양이발-_-사이즈라서 마우스는 늘 제일 작은것!을 애타게 찾아 헤메는 통에 무선마우스는 만족할만한 놈이 없더라구요. MS에서 나온 꽤 작은것도, 무선기능 때문인지 높이가 높아서 불편하고...거의 노트북용 휴대용 작은 마우스 일부러 사다 쓰고 있습니다~
  2. sinan
    2006/04/20 21:40
    *곰부릭 / 사진이 접사라서 그렇지 실제로는 크지 않아요. MS 일반 마우스보다 작습니다. 좀 날렵하다는 기분이죠. 작은 사이즈에 무선마우스라면 로지텍에서 나온 노트북용 무선 마우스 있습니다. 휠이 터치 방식인데 그놈도 꽤 호평이예요. 수신기가 마우스 안으로 들어가서 휴대도 좋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