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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n's 無色漫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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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8 ..이러고 있다.
  2. 2007/09/28 ..추석 연휴 끝.
  3. 2007/08/27 ..덥다
..슬슬 겨울로 향하고 있는 한달 약간 남짓하게 남은 2007년의 하루.


인데. 뭐 그렇다고 어디가야할 목적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제 비가 온다음에 매서운 광風을 온몸으로 맞으며 회사에 나와 이러고 있다는게 좀 살짝 약간 그냥 살며시 짜증날 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의 점심 되겠습니다.




그나마 회사 1층에 있는 던킨도넛이 유일한 식량 조달자의 역할을 충실히 할뿐. 개발이고 기획이고 없는 텅빈 사무실에 앉아서 눈에도 안들어오는 기획서나 보고 있는중. 가끔 정말 어떻게 뭘 통해서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덧글을 남기고 가시는게 참 놀라울 뿐이다. (오시는게 그저 황송할 따름)

그럴때마다 포스팅이 늦어지는 자기반성 5초를 가진다음에 사진을 뒤적거리며 몇일 포스팅할걸 찾곤 한다.

사회적으로는 어느정도 궤도에 올랐으나. 자기생활의 위치는 점점 내려가고 있는게 요새의 근황. 사무실에서 나 이러고 있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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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19 09:25
    비밀댓글 입니다
  2. sinan
    2007/11/20 01:13
    *비공개 / 스킨이 맘에 안들어서 계속 바꾸고 있습니다. 결국 예전것으로 돌아갈까 생각중.. 사무실에서 국물은 좀 그렇구요;; 이젠 익숙해서 (에혀) 가끔 와주시는것도 감지덕지입니다. (굽신굽신)

    덧 : 맞습니다;;
..토일월화수목 이라는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가장 오래쉰 연휴가 지났다. 지나고 나니 왠지 아까울뿐.


정말 뭔지도 모르게 앗 하니 추석 당일. 그리고 방정리나 그동안 못했던것 몇가지 하고나니 출근 준비. 아쉽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한쪽에서는 드디어 출근이다. 라고 기뻐할 만큼 긴 연휴라고 해야하나. 출근을 이렇게 기다리게 하는건 바로 이것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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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마실수있는 원두커피와 우유! 따땃하게 담겨진 큰 종이컵을 후룩거리면서 일하는게 중독이 되버렸나 싶을 정도로 회사=원두커피 식이 머리에 아예 박혀있다.

이거 다른회사 이직하면 어쩌나 싶을 정도니 이거이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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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심한 아랍의 왕자
    2007/09/28 18:03
    이런... 이거 입질이 슬슬 오는데???
..던킨 광고처럼 션한 얼음방에서 뛰어노는게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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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만들어 먹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이면 더위는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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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cat
    2007/08/27 18:10
    정말 날씨가 더워요. 언제 가을이 올까요;ㅅ;
  2. 곰부릭
    2007/08/29 01:45
    매우 오랫만에 들려요~
    그런데 여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요. 이번여름 되게 길어요~
  3. sinan
    2007/09/03 01:50
    *D-cat / 이제 좀 선선해 졌죠. 바로 가을입니다 ~_~

    *곰부릭 / 넵 오랜만입니다~ 이번에 비한번 오고나면 그때부터 가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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