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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an's 無色漫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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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4/28 ..Dell 2707WFP
  2. 2007/04/24 ..LCD 업그레이드
  3. 2007/04/22 ..gigabyte 965GM-DS2
  4. 2007/04/20 ..인생막장 기업 유니텍
  5. 2007/04/19 ..ODD AS
  6. 2007/04/12 ..Microsoft Vista
  7. 2007/04/03 ..ready Vista
  8. 2007/03/21 ..IBM ultra nav keyboard
  9. 2007/03/04 ..logitech G7 교환, 新패드!
  10. 2007/01/24 ..New DeskPC

..드디어 도착한 델 27인치 LCD 모니터. 제품을 켜기전까지 구입했다는 기쁨보다 불량품의 걱정이 더 심했다.

예상보다 빨리 델에서 전화가왔다. 금요일에 도착예정이니까 집에서 얌전히 기다리라고.. 금요일은 다가오고. 집으로 날라가니 방에 거대한 박스하나가 자리를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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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꽉차있는 델 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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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0인치와 비교. 20인치가 무색하다.


케이블 빼고.. xbox360 컴포넌트 케이블을 박스에 꺼내어 색깔별로 붙이고 DVI 케이블 연결. 대충 자리잡고 정상적인 놈이길.. 빌며 파워온.

요리보고. 저리보고. 모니터4u의 측정 프로그램을 돌리고 동영상 한번 켜보고 PIP모드 돌려보고..



빛샘없고 불량화소 하나 없는 양품이군화-




양품임을 확인한뒤에는 일사천리로 자리잡고 케이블 정리. 해상도를 바꾸고나니 광활하게 넓어진 화면과 92%의 색재현률이라는 문구 그대로 깨끗한 화면이 일품. 아 정말 세상좋아지는구나- 라고 느끼는 대목. xbox360을 켜서 HD 1080i 로 맞추니 이제야 제대로 나온다는 기분일까 글자들의 선명함이 눈에 확 들어온다. (얘는 1080p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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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가 너무 밝아 촬영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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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비율과 느낌이 확 다른 Wide 스크린의 x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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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진하면서 1:1 스크린이라 약간거친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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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를 끝내고.



멋진 디자인. 새로발매되었지만 삼성동급모델에 비해 저렴한 가격. 92%의 색재현률. 간만에 아주 멋진 기기를 만난거같다. HDMI는 지원하지 않지만 나에겐 그다지 필요없고, DVI 컨버터도 있기때문에 그다지 신경은 안쓰인다. 이 거대한 화면도 언젠가는 작아보일 날이 오겠지. 화면과 해상도가 커지니까 사용환경은 좋지만 그와 반대로 동영상 전체화면시에 보이는 깍뚜기들이 더 눈에 들어온다. 동영상들도 고해상도로 받아야 할 판국.

비스타에서 자동으로 2707WFP 모델의 드라이버를 업데이트 리스트에 올리던데 색프로파일이 추가되지만 눈에 띄게 차이는 나지않는다. 이제 멋진 화면을 즐기기만 하면 될뿐.



(..후. 이놈의 비스타, 엑박때문에 날린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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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cat
    2007/04/28 16:59
    부..부럽습니다;ㅅ;멋져요~~!!!
  2. 동경
    2008/02/13 21:21
    이야 죽이네요 ;ㅁ;ㅁ;ㅁ;
    우와아아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얼만가요? 저도 언젠가 (왜 자꾸 언젠가를 찾는지 ㅠ ㅠ) 질러야겠어요!!
  3. sinan
    2008/02/14 13:26
    *동경 / 요샌 많이 떨어져서 70만원 정도 하는것 같네요. 바로 밑의 급으로 보면 24인치인데 20~24인치 급은 많이 쌉니다..
  4. 밥탱구리
    2008/04/10 09:04
    와우 저도 이 모델 구입했어요 ㅎㅎㅎㅎ
    아 한가지 질문 있는데요
    옆에 USB꼽는데랑 SD꼽는데 있는데
    왜 전 여기다가 끼워도 안먹지요-_-?
    뭔가 따로 세팅을 해줘야 하는건가요??ㅠㅠ
..여러가지 장비가 생겨나다 보니 역시 주변기기도 가격에 비례하여 점점 올라간다.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싶다고. 잘쓰던 P1610 타블렛을 회사가 지급한 노트북에 사용용도가 없어 바로 팔아버린덕에 남은돈을 어쩔까 하다가.. 3년전에 구입한 LG전자의 등급모델 L2010P의 4:3 화면에 완전 싸져버린 20인치 와이드 모니터들의 압박과 영상, 그리고 엑박의 압박까지 못이겨 드디어 나도 LCD를 질러버린 사태가 발생.

무심코 제조사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보지말았어야할 놈을 봐 버린거다. 쩝.

바로 이겁니다..(클릭)



그렇다. 3월말 행사가격 99만원에 풀렸던 1920x1200 해상도의 27인치 LCD! 하지만 지금은 다시 가격이 올라 언제 떨어지나 구경만 하고 있던 그 모델. 설탕몰에서 판매하는 컴플리트케어 년수를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다가 바로 입질에 낚여 버렸다.


상담원 : 999,900원에 컴플리트케어 1년 포함으로 드릴수있습니다. 어떠세요?

sinan  : ...카드번호 바로 불러드리겠습니다.




안그래도 어차피 살놈이었어..
안그래도 어차피 살놈이었어..
안그래도 어차피 살놈이었어..
안그래도 어차피 살놈이었어..
안그래도 어차피 살놈이었어..
안그래도 어차피 살놈이었어..



일단 구매는 했고. 현재 구할수있는 가격보다 엄청 싸게 샀다는것에 만족. 어차피 2개월지나면 확 떨어지는데다가 리비전도 올라가겠지만, 양품만 온다면야 상관없으니까.(하지만 불량품올경우 교환도 아니고 바로 환불예정) HDMI단자가 없는게 흠이지만, PS3 살이유도 없거니와 나중에 필요하면 컨버터를써도 되고..

현재 델 사이트의 주문조회를 보면 생산은 다 끝냈고 배송예정은 5월4일로 잡혀져 있음. 엄청 기대되네. 오기전에 모니터 스탠드도 하나 미리 사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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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테크 환불받고 사라져라- 파문 이후 보드고르는데 시간을 좀 잡아먹었다.

일단 조건은 간단. G965, mATX, SPDIF, 코엑셜 단자를 지원할것. 다나와에서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기본으로 내장된 보드는 미디테크 제품 한개뿐. 이거 사운드카드를 별도로 사야할 판.

결국 보드에 광출력 입출력을 옵션으로 제공하는 보드라도 찾아보자고 보드제조사 홈페이지의 메뉴얼을 다운받아 기판을 살펴본 결과 출시된 제품은 다들 옵션으로 제공을 하지만, 전용브라켓을 판매하는곳은 제이씨현의 기가바이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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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샀다.


Foxconn 제품보다 몇천원 비싼 제품이긴 하지만 이쪽이 성능은 더 좋은 고급보드. 보드 디자인이 all-solid capacitor 로 되어있어 시각적이나 사용상이나 엄청나게 안정적이라는 느낌 200% 그리고 1394 포트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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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일반보드같이 안보이는 저 솔리드 콘덴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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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오디오 단자와 기가랜포트, 1394포트.



광출력 브라켓은 옵션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토요일에 보드를 사러가는길에 AS센터에 들러 구매를 했다. 가격은 3천원. 이제 광출력쪽은 완전 해결이 되었으므로 보드만 잘 돌아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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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없으면 5.1ch 은 물건너간겨..



오전에는 안개가 낀 날씨였다가 해가 뜨면서 습도가 올라가는 기이한 날씨 때문에 2007년 첫 땀나는 날이었는데 이것저것 든채로 밖에 오래있었더니 집에와선 녹초상태. 대충 보드를 조립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보니 비스타 인증받고 사용중이었는데, 메인보드 바꿨으니 인증도 안되겠구나. 아 환장하겠네.. 월요일엔 MS 고객센터로 전화질 gogo. 일단 조립까지는 어제. OS는 오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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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봐도 초간지 E5 1GB PC2-6400 메모리. 3배 빠르진 않다.



조립을 대충 마치고나니 한방에 뜨는 화면에 흡족. ODD도 18AH보다 조용한게 꽤 맘에 든다. 비스타를 새로 설치하고 나니 체감지수 5.0이 nVidia 드라이버 설치하고나니 4.8로 낮아지는건 도대체...

이제 남은건 회사에서 집PC를 원격접속한다음에 정품인증을 다시 받으면 셋팅완료. 잊지않겠다. 미디테크(유니텍).. 사실 미디테크가 보드를 새로 보내줬다고해도 비스타는 재인증받아야 하지만 이렇게 오래걸리지 않았다는거. 하여간 이제 다시 와우나 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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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마츠카
    2007/04/23 21:14
    소니꺼 5.1채널 스피커 하나 꽁짜로 생겼는데.. 요즘 일반 ATX는 왠만하면 SPDIF 지원이니 내꺼도 확인은 안해봤지만 되겠지.ㅋ 그나저나 니 컴은 여기저기 왜케 자주 아픈거냐.--;
  2. sinan
    2007/04/24 23:53
    *아마츠카 / 어디서 훔친게냐. 5.1ch 의 세상으로 드디어 들어오는구먼. 이제 엑박만 사면되네? 명색이 게임회사 다니면서 엑박하나쯤은 있어야지. 언넝 사서 라이브 들어온나.
..1월말에 구입한 Foxconn G965 mATX 보드. 수입처는 미디테크인데 계속되는 잦은 말썽에 찾아보니 기판제조 하자로 밝혀짐.

AS센터를 전화해보고나니 그제서야 미디테크가 유니텍이라는걸 알게되고.. 그동안 명성에 잠시 두려움을 느낌. 어쨋든 월요일에 택배를 보내고. 화요일에 입고문자를 받아 수월하게 진행되는구나 생각함.

하지만 문제는 다음날부터. 수요일. 미디테크 홈페이지 접속불가. 전화통화 폭주인지 일부러인지 연결어려움. 간신히 연결되어 물어보니 서버가 나가셨다고 하루동안 모든작업 올스탑이한다. 목요일에 꼭 보내서 금요일에 받게끔 하겠다는 기사분의 말에 오늘 아침 전화해 송장번호 물어봄.

센터의 응답은 '재고가 없어서 못보냈다. 하지만 오늘은 재고가있다. 오늘 보내겠다.' 갑자기 머리에 두통이..

정리하자면 월요일에 물건을 보내어 수리받고 내가 받는건 다음주 월요일이라는 소리. 내가 지금 80년대에 살고있나 싶기도하고. 미디테크는 나에게 전화한번 주지않았다.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어 오늘 퀵으로 보내던가 환불하던가 결정하라고 통보하니 3분동안 누군가와 쑥덕대고 한다는말이 '환불해드릴테니 영수증,통장사본,신분증을 팩스로 보내주세요'

하는일 다 집어던지고 5분만에 보내버렸다. 팩스내용 확인하고 환불하는데 10일정도 걸린단다.

내가 니네회사 중간급 직원이었다면 전화받는사람 바로 짤라버렸을거다. 어떻게든 고객이 물건을 받도록 노력해야지 냅다 환불만 해주면 땡이냐?

어쨋든 지금은 내일 용산가서 구입할 메인보드를 살펴보고 있는중. 할것만 늘어나는구나 아 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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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ect를 누르면 시디를 트레이와 공간 사이로 낑궈놓아 흠집을 내주시는 ODD와 화면이 본체는 열심히 돌지만 화면은 켜지지않는 재주를 가진 메인보드에 분노하며 택배 보낸지 4일째.

어제 회사에서 전화온 AS 담당분의 말이 걸작. '말씀대로 세로로 세워서 하고 있는데 증상이 안나오네요. ODD는 가로로 설치하는것이 기본이고 세로로 설치는 고객님이 어느정도 동작에 책임을 지고 하셔야 해요. 일단 새거로 바꿔드릴게요' 이건 뭐 '그냥 보아하니 뭔가 맘에 안들어서 바꿔달라는거 같은데 산지 얼마 안된듯 하니 횽아가 그냥 바꿔준다' 이꼴.

20분간을 그게 왜 제조사 책임이 아니냐로 스무고개 하다가 결국 일단 써보세요 라는 마무리에 전화는 종료. 원래 구입하려고 했던 플렉스터 Slot-loading 방식 ODD를 샀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것을.. 그놈의 돈이 문제여.(ODD가 메인보드값..)

하여간 도착했다. 박스에 테잎 둘둘 말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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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메인보드가 오지않아 보릿자루 코스튬에 열중이신 ODD님. 그러다가 뭔가 이상해 뒤집어 제품정보를 보니 LITE-ON LH-20A1H ..어라? 내가 구입한건 LH-18AH 인데?(18AH는 DVD 18배속. 20AH는 DVD 20배속)

오호 이분들 18AH 재고가 없으시구나! 본의아니게 1월에 구입한 18배속 제품이 3개월만에 업그레이드 행사를 받은 기분. 이놈은 제발 CD를 잘 뱉어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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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 DiGITAL
    2007/04/22 14:56
    전 그래서 그냥 ODD는 속편하게 무조건 파이오니어로 사고 있습니다. 성능으로 보나 소음으로보나 만족스러우니 말이죠. 가격이야 뭐....(먼산)

    NOT DiGITAL
  2. sinan
    2007/04/24 23:53
    *NOT DiGITAL / 그렇죠 가격이야 뭐..(먼산)
..windows95, OSR2, windows98, windows98se, windows me, windows2000, windows XP.. and Vista

윈도우95부터 비스타로 오기까지 정말 많은 OS들이 사용자들을 사로잡았고 결국 시장에 남은건 Mac과 Windows 그리고 Linux 뿐이지만 너무나 대중적인. 그리고 OS를 사용하기 위해 품질 좋은 3D카드와 메모리를 사용해야하는 비스타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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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모리값이 상승분위기가 있어 최저일때 구매한 1기가 메모리를 추가 장착하고 XP가 그대로 설치된 상태로 비스타CD부팅후 하드 포맷과 동시에 설치 진행. 뭔가 불필요한 요소는 제거하면서 깔끔해 보이는 요소가 꽤 마음에 들었다. 사양도 어느정도 받쳐주니 설치도 금새 종료. 처음 부팅하는데 사운드가 나오며 해상도가 1600x1200 으로 나온다. 오호.. 시스템정보를 보니 알아서 하드웨어를 다 잡은게 훌륭. 거기다가 외부장치로 꼽혀있던건 디비코 HDTV USB 모델이 있었는데 이것도 알아서 드라이버 설치를 했더라. 디비코가 비스타 인증을 받았다고 하더니 이런부분에서 혜택을 받는군.

바로 제품 인증을 받고나서 오피스2007 설치. 그리고 기타 잡다한 유틸리티 설치를 하고나니 바로 활용할수있는 PC가 되었다. XP 설치때와 비교하면 엄청난 시간단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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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스타하면 시각적 요소가 제일먼저 떠오를만큼 기존 시리즈에 비해 시각적효과는 월등. 그리고 드디어 MS도 위젯을 추가. (꽤 뒷북이지만..) 기본으로 여러개가 있으며, 역시 다른 위젯과 마찬가지로 사용자들이 제공할수있는 공간을 열어뒀다. RSS리더를 기본으로 추가한건 정말 칭찬해주고 싶다. 하지만 옵션으로 세로길이 변경가능하게 해주면 더 좋았을것을..

바로가기 프로그램들을 관리하는 위젯하나만 받아서 설치하니 바탕화면에 아이콘이 사라졌다. 말그대로 액자. 작년부터 사용하던 마스터월페이퍼도 비스타에 무리없이 설치되고 동작되니 내 입장에서는 꽤 만족적인 업그레이드라 하겠다.

하지만 기존 XP와 큰 차이는 각 창마다 있던 메뉴가 숨겨진 모드로 존재한다는건데(이 부분때문에 기존 윈도와 달라보이는것 일지도 모르겠다)어쩔때는 불편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다지 사용하지 않는 부분인건 확실하니 익숙해지면 편리하게 느껴지는 부분일지도.

회사와 집에서 맑은고딕체를 기본으로 사용한다는것도 꽤 만족. (오피스2007만 설치해도 기본으로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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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비주얼. 최신기능. OS의 대명사 MS가 내놓은 윈도 비스타. 이제 설치 직전이다.

XP만해도 사용상에는 그리 큰 문제가 되지않으나, 일단 비주얼에 한번 빠져들면 깔고 포맷하는일이 있더라도 설치하고픈게 인간 본성인지라 그래도 가면갈수록 불법복제판으로 이것저것 손이 가는게 귀찮아 정식버전을 쓰려고 여기저기 둘러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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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2bit 버전이라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나름대로 비스타 비지니스 버전 정품이다. XP사용자가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하는 행사를 통해서 얻어낸 시디.

오피스2007도 학생판으로 구해냈으니 이제 내 데스크탑도 정품본이 점점 늘어나는구나. 흐믓한 일이로고.. 하지만 설치는 언제할지 모른다는거;; (아 시간없어..)

일단 램이나 하나 더 사서 끼우고 설치를 하는게 바람직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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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eaming cat
    2007/04/04 10:38
    비스타 까신건가요?
    저는 노트북 산 기념으로 준다던데...아직은 안 깔려구요.
  2. sinan
    2007/04/06 10:32
    *Dreaming cat / 어제 새벽에 깔았습니다. 사양이 어느정도 받쳐주니 좋네요. 나중에 포스트 합죠~
..키보드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구경하거나 갖고싶어 하는 울트라나브 키보드.

딱히 키감이 좋은것도. 설계가 고급스럽지도 않지만 사람들이 호감을 갖는건 트랙포인트와 터치패드가 동시에 내장되어있다는것과 IBM 고유의 브랜드 성격때문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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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의 레노보사로 바뀌었지만 비지니스 모델의 굳건한 이미지였던 IBM 상표를 더 찾는 사람들에겐 순수하게 IBM로고가 박힌 저 키보드는 구매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템.
국내 레노보코리아에서는 8만원대의 가격으로 팔고있지만 이베이에서 영문키보드판으로 4만원을 주고 배송받았다. 한번이라도 thinkpad notebook 을 사용해본 사람이라면 너무나도 익숙한 Access IBM 버튼과 TP 레이아웃을 반기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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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영문키보드라는게 심플해서 좋은맛도 있지만, 가끔 이해하기 어려운 키보드 레이아웃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태어나서 처음 영문키보드중 저렇게 작은 왼쪽 쉬프트키를 봤다.
키가 왠지 중복되는거같아 옆의 특수문자키도 왼쪽쉬프트키로 매핑을 하고 지금 사용하고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않는다. 문서작업이나 열심히 키보드를 두들기고있을때 트랙포인트나 터치패드로 조작하는 손이 번거롭지 않은 키보드. 그것이 울트라나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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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를 더 사서 회사에서 사용할까 생각도 했지만 그만한 자금력을 맘껏 쓰기엔 내 연봉이 허락치않는 이 현실. 후면에는 USB포트가 2개 내장되어있어 편리하지만 USB1.1 저전력포트라서 쓸일이 없을거 같다.

어쨋거나 이런 멋진키보드와 오리지널IBM 이라는 아이템을 구입해서 너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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