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y come. easy go.
sinan's 無色漫譚
..easy come. easy go.
 
분류 전체보기
미분류
..life story
..game story
..IT story
..M story
..monolog
..C story
..me2day
     
«   2008/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761  ..day by day
/760  ..The X-Files: I Want To Believe
/759  ..Taiwan gold medal beer
/758  ..comeback xbox360
/757  ..DARK KNIGHT, Batman
     
2008/08 - 10
2008/07 - 1
2008/06 - 5
2008/05 - 10
2008/04 - 6
  

Total 52438, yesterday 36, today 4
powered by Tatter tools, designed by kokoro studio.
  1. 2007/03/31 ..TV 스캔들
  2. 2007/03/17 ..핸드폰 분실
  3. 2006/07/09 ..LG KB1500
  4. 2006/06/16 ..핸드폰
..폰을 잃어버린지 2주째. 도대체 습득한놈은 뭘하고있을까. 어쩌면 '개통이 필요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언제뜨나 목빼고 기다리며 나에게 독한놈이라고 중얼거릴지도 모를일이다.


그렇다. 여태 원래번호를 해지하지않고 분실신고만 해놓고 있는 현재. 잃어버리고나니 슬퍼하거나 폰안의 주소록/메모를 걱정하는 모습은 커녕 자연스럽게 옥션-핸드폰 페이지로 마우스가 자연스럽게 스르륵- 가는 내모습.

이거 뭐 신의 도움인지 뭔지 모를정도로 공짜폰이 산재. 그래도 혹시나 싶어 번호이동을 하지않고 일단 신규로 가입하기로 마음먹고 기종을 고르다 골라 천원에 구입한 단말기는 바로 이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 TV 스캔들 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른 공짜폰과 차별화된 공중파DMB! (그것도 SKT가!) 멋진 디자인! 그리고 많은 강제 부가서비스! (제길..)

일단 원래 쓰던 번호는 회사에서 구입할 단말기의 기기변경으로 돌려놓고 이건 사실 3개월만 쓰고 공기계를 만들 목적으로 구입했다. (임시로 사용할 목적도 플러스) 기능은 단순하다. 공중파DMB, 모바일뱅킹, 교통카드지원, 전자사전, 지하철노선도, 좋은 액정, 트루타입폰트.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것이 완벽하게 들어가있는 bar type 폰인거다. 물건을 받고나서 모바일 칩을 은행에서 발급받은뒤 퇴근길에 버스에 폰을 댔는데 반응이 없다. 마치 장난감 폰을 댄거처럼. 급 당황하며 결국 현금으로 지불을 하고 4일간을 고생했다. 지하철은 칼 처럼 인식하는데 경기권 eb 시스템 수신기는 완전 먹통으로 버티는 사태..

교품까지 가다가 어처구니없게 그냥 쓰게된 이유는 서서히 인식하더라;; 무슨 타 수신기 주파수 에이징을 천천히 하며 스스로 맞춰가는것도 아니고 이리저리 인식겨우겨우 되던게 이제는 아무렇게나 대도 삑-

처음에는 LGT로 나오는 캔유6를 회사구매로 원래 번호를 넣으려고했다가 출시되고 급 실망하는 사람들과 사용기를 보고 나도 좌절먹고 결국 KTF용 TV 스캔들 폰을 신청했다. 저 얇기에 뱅킹,교통카드,좋은액정이라는건 너무나 나에게 잘맞는 폰인거 같다.



..그러고보니 내 주변의 휴대용기기들이 점점 유광블랙으로 맞춰져 가고있군 그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이거.. 맨인블랙이로세.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637
..분실한 물건은 정말 많지만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는건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다.

기분좋게 아는분과 술한잔을 하고 직업병인지라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졸다 깨다를 반복하기를 여러번. 그리고 버스에 내리고나니 졸다가 떨어뜨린 핸드폰을 챙기지 않았다는 사실이 생각남.

회사 업무 때문에 개인명의로 휴대폰을 회사돈으로 여러대 사야하기 때문인지 잃어버린게 그다지 아깝다고 생각이 안들었다. 다만 거기 들어있는 문자들과 주소록이 더더욱 아까울뿐.

오전부터 간간히 전화를 해봐도 핸드폰을 켜놓고 전화를 받지않는다. 도대체 뭐하는 놈일까.

모바일뱅킹 카드도 재발급 받아야하고 핸드폰 구매신청 기안서도 계획보다 빨리 올려야 되는 상황으로 바뀌고나니 좀 짜증은 나네. 위치추적까지 다되는판에 전화를 안받으니 짜증이 좀 난다. 그게 그렇게 탐이 나더냐. 기껏해야 브릿지하거나 부품용으로 옥션에 올릴거밖에 안되는걸 가지고..

그나저나 주소록은 어디서부터 손을 봐야할지 막막하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629
  1. 아마츠카
    2007/03/18 23:17
    허허.. 폰까지 사준단 말이더냐..--; 부럽구만..
    내꺼 하나 어떻게 안될끄나..ㅋ
  2. sinan
    2007/03/19 19:07
    *아마츠카 / 일할라면 회사가 사줘야지. 내돈으로 일하니;
..계륵4와 함께 생활한지 1년이 넘어선 어느날. 보조금지금대상자도 아닌 나로선(지급되도 최저 금액) 기변이란 먼나라 이야기. out of 안중 그 자체.

그러던 어느날 피터지는 통신사간의 6월혈전(한통신사가 불법보조금을 풀면 그다음주에 다른 통신사에서 불법보조금으로 사용자를 계속 빼앗는 놀이)에 아는사람에게 연락이왔다.
그리하여 마련한 LG전자의 KB1500. 일명 김태희폰이라나 뭐라나.

예전 포스트에도 있지만, 핸드폰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요인은 뱅크온 지원, 지상파DMB, 작은 사이즈.
이 조건에 만족하는게 딱 저것 하나. 어쨋든 물건은 도착되고 계륵은 다시 짐을 포장했다.


키패드가 보이지 않는 깔끔한 블랙디자인으로 구성된 KB1500은 지상파DMB, 외부 T-Flash 메모리슬랏, 1M의 카메라를 내장되있으며 뱅크온기능도 제공되어 교통카드 기능도 병행하여 사용 가능하다.
계륵으로 그동안 스냅샷을 찍었던 시절도 이젠 굳바이라는 얘기. 덕분에 쓸만한 똑딱이를 물색해야 한다는 과제도 생겼다.

기존의 스타일과 다르게 이건 액정을 위로 올려서 패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전화를 걸때 슬라이드나 폴더보다 동작이 한번 더 필요한 (물론 저상태로 통화해도 되지만) 단점이 있다.

제품홍보중 가장 두드러지게 표현한 광시야각 LCDXD엔진 이라는 기술덕분인지 액정품질은 정말 뛰어나다. 이전 모델인 KB1300 보다 월등하게 나아진 점이라면 바로 이 액정과 DMB 품질에 있다는것.
회사나 지하철,버스에서 끊김없이 원활하게 재생되기 때문에 서울거주자는 지상파DMB가 생활이 될 정도로 손쉽게 사용하가능하다.(서울 이외지역은 정말 안터진다.)

내장메모리에만 저장되지만(저작권때문) DMB 청취중 녹화, 스크린샷기능은 생각보다 활용도가 높다. 뉴스를 보다가 나중에 다시본다던가 동료에게 보여줄 기사라면 부담없이 녹화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녹화된 파일은 이름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관리적인면에서도 좋은 부분이다.


기존에 출시된 DMB폰에 비해 확실히 작긴 작다. 물론 이후엔 더 슬림한 폰들이 줄지어 나오겠지만, 역으로 보자면 사이즈에 중점을 둬서 그런지 이전모델에 비해 더 뛰어나다던가 추가된 기술은 없다. 케이스가 바뀐 마이너 업그레이드 수준.

KB1500은 일단 DMB폰이기 때문에 이정도면 상당히 잘 만든 모델이라 할수있겠다.

1년 넘게 써온 캔유4 와 비교를 하자면. 역시 캔유4의 해상도가 상당히 컷다는것. 거기에 세로 해상도였기 때문에 가로 해상도로 사용하는 KB1500은 역시 답답함이 먼저 느껴진다.
캔유4도 LG에서 기획한 모델이기 때문에 OS 동작이 LG핸드폰과 상당히 유사한데 나름대로 미묘하게 다른 동작부분이 있어서 지금도 적응이 필요한게 몇가지 있다는것. 그리고 둘다 ez한글로 한글입력은 불편함이 없다.

카메라는 역시 비교자체가 불가능이고. KB1500은 사이즈때문인지 이전모델보다 더 좋지않다.

캔유4를 계륵이라 부른 원인이었던 MP3는 KB1500이 월등히 좋은 음질을 제공한다. 그러나 멀티테스킹이 되지않아 소비자들이 불평중.(DMB 청취중엔 가능한데 말이지) 아이러니 하게도 LB1500의 경우는 둘다 멀티테스킹이 가능한데 이건 기계의문제가 아니라 LGT의 경우는 MusicON 어플리케이션이 멀티테스킹을 기본으로 지원해주기 때문에 가능한 일.
음질은 뭐랄까..    캔유4 < {넘을수 없는 벽} < KB1500 <<<<<< MP3 player   정도?

외장메모리 지원이 좋긴하지만, 바로 MP3파일을 넣을 수 없다는것도 불편함이고 도시락 을 써서 느린 케이블로 변환된걸 핸드폰으로 옮기는것도 불편.

활용도는 계륵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역시 카메라 vs DMB,MP3 라고 친다면 어디에 손을 들어 줘야할까.

계륵은 인기가 좋아(한정판이라..) 바로 이쁜 아가씨 손에 팔려갔고. 난 여전히 이놈으로 교통카드 대체품으로 찍어대면서 버스에서 가끔 뉴스를 보곤한다. 내년엔 어떤 핸드폰이 줄지어 나올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517
  1. 소심한 아랍의 왕자
    2006/07/11 16:46
    전화기보다 더 눈에 들어오는 리볼트 패키지... 정말 재밌게 한 레이싱 게임인데.
  2. sinan
    2006/07/12 09:27
    *소심한.. / 리볼트2 가 왜 안나오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세상이죠. 물론 콘솔용으로는 나오긴 했는데, 이거 온라인으로 나옴 대박일텐데. 음냐.
..지금쓰고있는 계륵4 는 사용에 문제없이 잘 쓰고있는 핸드폰이다.

그러나 근래들어 번호이동하고 싶다 -_-; 좀 더 나은 성능을 가진 핸드폰으로 말이다. 통화품질이야 다 거기서 거기고. (어떤건 항상 안터지고 어떤건 100% CD음질이 보장되지않으면 다 거기서 거기) 요새 새로나오는 3G+ 나 공중파DMB가 나오고 있는 판인데.

저런 기술을 제외하고 하드웨어 부품별로 따지고 보면 계륵4 보다 좋은게 없다는게 아이러니하다.

뱅크온/QVGA이상/공중파DMB/외부슬롯  을 지원하는게. KTF에서 4대. SKT는 없다. 그 KTF중 1대를 제외하고 전부 구형기종. 그러니까 내가 원하는 기종은 현재 전통신사를 다 뒤져도 한개 기종 밖에 없다는거다.

모델은 KB-1500 이라고.. CF에서 김태희가 핸드폰 무거워서 못들고 다니겠어염~ 이라고 하는 DMB 폰인데..

이게 사용성 버그는 잘 모르겠다만 스펙상으론 정말 잘 나온거같다. 거기다가 광시야각 액정 채용이라는것도 좋고. 5월말부터 지금까지 빨간날마다 터지는 불법보조금속에서 이놈은 전혀 나오질 않고있다는게 슬프긴하지만 뭐 잘팔리는거 애써 내려서 팔리도 없고; 거기다가 KTF가 제일 불법보조금 가입 낚시가 적다.

출고가 594,000원. 오프라인에서 알아보니 200,000원 빼준단다. 어익후 40만원이네.

정말 마음에드는 핸드폰 찾기도 어렵고.. 서비스도 어렵고.. 내 주변에는 왜 핸드폰 관련업에 종사하고있는 사람이 없을까.. 일단 그냥 3G+ 번호이동 추세를 지켜보기로 결정.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sinan.tistory.com/trackback/506
*1